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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J Kinesiol > Volume 28(1); 2026 > Article
Seon and Park: Effects of Dynamic Balance on Agility and Power in Youth Soccer Players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dynamic balance, agility, and power in youth soccer players aged 12–16 years by assessing dynamic balance using the Y-Balance Test (YBT)

METHODS

Ninety-three youth soccer play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Dynamic balance was measured using the YBT, followed by agility tests—the Illinois Change of Direction Test (ICDT) and Carioca. Power measurement via the Counter Movement Jump (CMJ).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to determine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set at p < 0.05.

RESULTS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YBT-L and ICDT (R2=−0.641, p < 0.01) and between YBT-R and ICDT (R2=−0.466, p < 0.01). YBT-L and YBT-R were also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arioca (R2=−0.364, p < 0.001; R2=-.252, p < 0.05, respectively). No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YBT scores and CMJ performance.

CONCLUSIONS

Dynamic balance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gility in youth soccer players, indicating its critical role in both performance enhancement and injury risk management. Future studies should consider sport-specific characteristics, playing position, sex, and age to develop systematic, evidence-based training programs incorporating the YBT.

서론

축구는 경기 중 높은 수준의 기술적 수행능력과 더불어 다양한 신체적 체력 요소가 통합적으로 요구된다[1,2].
특히, 청소년 축구선수의 경우 성장 및 발달 과정속에서 축구 기술 습득뿐 아니라 신체적 기초 체력 요소의 발달이 경기력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3,4]. 그러므로 성장시기인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계획된 체력 요인 평가와 그에 따른 훈련 프로그램 구성은 장기적은 선수 육성 및 손상예방의 측면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5].
축구 경기의 특성상 선수는 경기 동안 다양하고 급격한 방향 전환, 순간적인 가속과 감속, 수직 및 수평 점프, 착지 동작 등을 반복적으로 수행한다[6,7]. 경기 중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근력이나 심폐체력 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코어 안정성(core stability), 동적 균형능력(dynamic balance), 민첩성(agility), 파워(power) 등의 복합적인 체력 요소가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8,9]. 이러한 요인들은 청소년기 선수의 성장과정에서 기초적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체계적인 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10].
다양한 체력 요인 중 동적 균형능력은 최근 축구 및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주목받는 요인 중 하나이다[11]. 동적 균형능력은 정적인 자세뿐만 아니라 움직임 중에도 신체 중심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경기 중 방향 전환 및 점프와 같은 움직임 수행 시 손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12]. 특히, 청소년 선수의 경우 근-신경(neuromuscular) 조절의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로써 동적 균형능력의 발달 여부는 기술적인 향상과 함께 경기 수행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2].
동적 균형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y-balance test(YBT)이다. YBT는 한 다리로 체중을 지지한 상태에서 세 방향, 앞쪽(anterior), 뒤-안쪽(posteromedial), 뒤-바깥쪽(posterolateral)으로 다리를 뻗어 도달하는 범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하지의 안정성, 가동성, 체간 조절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13,14].
측정된 기록 중 양발의 비대칭 및 총 점수가 낮은 선수는 운동 손상 발생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제 여러 선행연구에서도 YBT 점수가 낮은 선수들은 발목 및 무릎 손상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다[15,16]. 또한, Jadczak et al.[17]의 연구에서는 동적 균형능력이 높을수록 축구 선수들의 운동수행력과 경기수행력이 향상된다고 보고하였다. 경기력 수준에 따라 YBT는 청소년 축구선수의 체력 요인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민첩성과 파워는 축구 경기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체력적 요인들로 평가된다[3,18]. 민첩성은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반응 속도를 반영하며 이는 경기 중 인터셉트, 공수전환, 1:1 상황 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19]. 파워는 근육의 폭발적인 힘-발현 능력을 나타내며 경기 중 헤딩, 몸싸움 등에서 필수적인 요인이다[20]. 이 두 가지 요인은 근력, 근-신경 조절, 체간 안정성 등에 영향을 받는데 이 중 동적 균형능력은 그 기반이 되는 핵심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10].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동적 균형능력과 민첩성, 파워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보고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Rokaya & Souza[19]이 보고한 연구에서 축구 선수의 YBT 종합 점수와 대표적인 민첩성 검사인 T-Test간 상관관계가 나타났다고 보고하였으며, 동적 균형능력이 높을수록 민첩성도 향상되는 동반상승효과를 확인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동적 균형능력이 축구선수들의 손상과 운동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연구결과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현재 12~16세 사이 성장기의 청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동적 균형능력과 민첩성, 파워 등 주요 운동수행력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청소년기의 성장은 근-신경 발달의 민감기이며, 운동 기술 및 체력 요인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체계적으로 동적 균형능력과 민첩성, 파워 등 주요 체력적 특이성을 평가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향후 훈련 프로그램 설계에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YBT와 같은 표준화된 근거기반의 검사도구를 통해 동적 균형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훈련을 제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12~16세 청소년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YBT를 통해 동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고 민첩성, 파워와 비교·분석함으로써 각 체력요인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축구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선수 육성 전략에 있어 동적 균형능력을 포함한 체력 요인의 개발 방향성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1. 연구대상

이 연구의 대상자는 충북 지역의 A팀(N=23), C팀(N=42), 경기도 소재 T팀(N=28)으로 총 3개팀의 93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age 13.84 ± 0.92 year, height 164.52 ± 11.87 cm, weight 53.71 ± 11.15 kg).
대상자는 모두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등록된 13~15세 축구선수이며, 손상으로 인해 운동수행력 측정이 불가능한 인원은 제외하였다. 모든 대상자에게 실험 전 연구의 목적과 연구 참여로 인한 위험 및 이익에 대해 충분하게 설명한 후 동의서에 자발적으로 서명하고 실험을 실시하였다.

2. 실험설계

청소년 축구선수들의 동적 균형능력이 민첩성 및 파워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측정 전 운동손상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FIFA 11+ 프로그램을 20분간 실시하였다[21,22]. FIFA 11+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동적 균형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YBT를 측정하였으며, YBT가 종료된 순서대로 민첩성 측정을 위한 일리노이 방향 전환 검사(ICDT), 카리오카, 파워측정을 위한 반동 수직점프(CMJ)를 측정하였다.

3. 검사 항목 및 방법

1) 동적 균형능력(y-balance test, YBT)

동적 균형능력은 YBT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자는 손을 엉덩뼈 능선(iliac crest)에 고정시키고 지지하는 다리는 측정 장비 중앙에 놓은 후 반대 쪽 다리를 균형을 잃지 않은 선에서 앞쪽(anterior, AT), 뒤-안쪽(posteromedial, PM), 뒤-바깥쪽(posterolateral, PL) 방향으로 최대한 뻗어 그 길이를 측정하였다. 각 방향으로 2번 측정하여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다. 측정 장비가 움직이거나 뻗은 다리가 바닥에 닿은 경우, 균형을 잃은 경우 3분의 휴식 후 재측정을 실시하였다. 기록된 값을 기반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하였다. 종합 점수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값을 산출하였다([(AT+PM+PL)/(3 × 하지 길이)] × 100). 하지 길이는 위앞엉덩뼈가시(ASIS, anterior superior iliac spine)부터 안쪽 복사뼈(medial malleolus)까지 측정하여 공식에 대입하였다[14,23,24].

2) 일리노이 방향 전환 검사(ilinois change of direction test, ICDT)

청소년 축구선수들의 민첩성 검사를 위해 ICDT검사는 실시하였다. 사각형(9.3m × 7.2m)에 4개의 마커를 위치시킨 후 중앙에 다른 4개의 마커가 3.1m 간격으로 위치시켰다. 시작 위치에서 정면으로 전력질주 후 중앙부 마커를 통과하고 다시 돌아와 마지막 위치까지 전력질주하여 초시계로 기록(0.1sec)을 측정하였다. 총 2회 실시하였으며 빠른 기록을 통계에 반영하였다[25], <Figure 1>.

3) 카리오카(Carioca)

다른 하나의 민첩성 검사는 기능적 수행능력 검사로도 알려진 카리오카 검사를 실시하였다. 카리오카 검사는 총 2회 실시하였으며 가장 빠른 기록을 통계에 반영하였다. 카리오카는 옆으로 발을 엇갈리게 달리는 동작으로 시작 위치에서 12m 지점까지 도달한 후 다시 시작위치로 최대한 빠르게 도달하도록 지시하여 기록(0.1sec)을 초시계로 기록하였다[26].

4) 반동 수직 점프(counter movement jump, CMJ)

하지 파워를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인 CMJ를 실시하였다.
수직점프 측정기(T.K.K. 5414, Takei Scientific Instruments Co., Ltd, Niigata Japan)를 사용하여 점프 높이(cm)를 측정하였다. 총 2회 측정 중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였으며 반복 사이 1분의 휴식시간을 취했다. Koznic & Plesa [27]이 제안한 것과 동일하게 무릎관절의 각도가 90도에 빠르게 도달한 후 엉덩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을 빠르게 신전시켜 최대한 높이 점프하도록 유도하였다.

4. 자료처리

이 연구의 자료처리는 SPSS(version22.0)프로그램을 통해 분석되었다. 모든 결과는 기술 통계를 활용하여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산출하였다. YBT와 ICDT, 카리오카, CMJ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Pearson Product- Moment Correlation Method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p < 0.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1. 동적 균형 능력

YBT를 통해 동적 균형능력을 측정한 결과 왼발로 균형을 잡은 경우(YBT-L)는 95.80 ± 8.42 %LL, 오른발(YBT-R)은 94.42 ± 9.58 %LL로 나타났다<Table 1>.

2. 운동수행력

민첩성 측정을 위한 검사는 ICDT와 카리오카를 통해 측정되었으며, ICDT는 16.24 ± 1.40 sec, 카리오카는 6.32 ± 0.47 sec으로 나타났다. 파워 측정 방법인 CMJ는 47.14 ± 5.12 cm로 나타났다<Table 1>.

3. 변인간의 상관관계

본 연구에서 동적 균형능력을 평가한 YBT와 3가지의 운동수행력 검사(ICDT, 카리오카, CMJ)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YBT-L과 YBT-R은 ICDT와 각각 R2=-.641(p < 0.01), R2=-.466(p < 0.01)로 유의한 수준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Figure 2, 3>. YBT-L과 YBT-R은 카리오카와 각각 R2=-.364(p < 0.001), R2=-.252(p < 0.05) 수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Figure 4, 5>. 반면 YBT-L과 YBT-R은 CMJ와 유의한 수준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논의

이 연구는 청소년 축구선수의 동적 균형능력이 민첩성 및 파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93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YBT로 동적 균형능력을, ICDT와 카리오카로 민첩성을, CMJ로 파워를 측정하여 주요 변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YBT와 ICDT, YBT와 카리오카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으나, YBT와 CMJ 간에는 유의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동적 균형능력이 민첩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YBT 점수가 높은 선수일수록 방향 전환이 요구되는 과제(ICDT, 카리오카)에서 우수한 수행력을 보였는데, 이는 균형 조절 능력이 민첩한 움직임 수행의 기초 역량임을 시사한다. 또한, 이 결과는 Rouissi et al.[28]과 Sailor & Valodwala[29]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며, 경기 중 빠른 이동과 급격한 방향 전환 상황에서 균형 유지 능력이 경기력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또한 Muehlbauer et al.[30]은 균형능력이 근력 및 순발력과 일정 부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하였고, Milleret et al.[31]은 신체 위치 제어 능력의 향상이 민첩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민첩성 기반 동작은 불안정한 상태에서 지지면 위 무게중심을 빠르게 조절해야 하므로, 동적 균형능력은 이러한 복합적 움직임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근-신경 조절 기능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와 선행연구의 일치된 결과는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적 균형능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훈련 프로그램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32].
한편, YBT와 CMJ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은 점은 두 능력이 서로 다른 신체적 기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설명될 수 있다. CMJ는 주로 하지 근력과 폭발적인 파워를 요구하는 반면, YBT는 고유수용감각, 체간 안정성, 다방향 협응력 등 전반적인 근-신경 조절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동적 균형능력과 파워는 상호 독립적인 체력 요소로 간주할 수 있으며, 이는 Kartal[33]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반면 Seon et al.[3]과 Koklu et al.[18]은 CMJ와 전력 질주 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고하였는데, 이는 민첩성과 파워 간의 관계가 상황과 종목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축구는 순간적인 방향 전환, 점프, 스프린트 등 다양한 체력 요소가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종목이므로, 두 능력 간 상관관계의 유무와 관계없이 균형능력과 파워 모두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별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두 요소를 균형 있게 포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손상발생 여부를 직접적으로 측정하지 않았지만, 기존 연구에서는 동적균형능력 저하나 민첩성의 부족이 손상 위험 증가와 관련됨이 보고된 바 있다. YBT 점수가 높은 선수는 체중 이동과 중심 안정성이 뛰어나 외부 충격이나 불안정한 지면에서도 손상 위험이 낮을 수 있다. Plisky et al.[34]은 YBT 총점이 낮거나 좌우 비대칭이 큰 선수에서 비접촉 손상 위험이 높다고 보고하였으며, Butler et al.[23]도 YBT 복합점수가 89.6% 미만일 경우 비접촉 하지 손상 위험이 증가한다고 제시하였다. 더불어, Mijatovic et al.[35]은 반응 민첩성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축구 선수들이 손상 위험이 높았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나타난 동적균형능력과 운동수행력과의 상관관계는 선수 평가 및 훈련 프로그램 설계 시 이러한 근거를 고려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본 연구는 청소년 축구선수의 동적 균형능력과 민첩성 간에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가 손상 발생을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선행연구에 보고된 동적균형능력 저하와 손상 위험 간의 관계를 고려할 때 선수 평가 및 훈련 설계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잠재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다만, 본 연구 목적상 상관관계 분석은 13~15세 전체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기에 연령에 따른 차이는 혼란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후속 연구에서는 연령층별 비교가 필요하다. 또한, 종목별 특성, 선수 포지션, 성별, 연령 등의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YBT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Figure 1.
Ilinois Change of Direction Test.
ajk-2026-28-1-4f1.jpg
Figure 2.
Correlation Between YBT-L & ICDT
ajk-2026-28-1-4f2.jpg
Figure 3.
Correlation Between YBT-R & ICDT.
ajk-2026-28-1-4f3.jpg
Figure 4.
Correlation Between YBT-L & Carioca.
ajk-2026-28-1-4f4.jpg
Figure 5.
Correlation Between YBT-R & Carioca.
ajk-2026-28-1-4f5.jpg
Table 1.
Dynamic Balance & Sports Performance.
Variables N=93
YBT-L (% of leg length) 95.80 ± 8.42
YBT-R (% of leg length) 94.42 ± 9.58
ICDT (sec) 16.24 ± 1.40
Carioca (sec) 6.32 ± 0.47
CMJ (cm) 47.14 ± 5.12

Values are means ± SD. YBT-L, Y-Balance Test Left; YBT-R, Y-Balance Test Leg; ICDT, Ilinois Change of Direction Test; CMJ, Counter Movement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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