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 전후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급성 감염 기간 동안의 위험에만 국한되지 않다. López-León(2021)의 연구에 따르면 ‘장기 코로나바이러스 증후군’은 여전히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켰다[
1].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운동이 다양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Warburton(2006)의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 부족(좌식 행동)은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2]. 또한 Ortega 등(2007)은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건강이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신체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러한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이러한 연구는 규칙적인 운동 활동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학계에서도 일반적으로 운동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다. Coyle et al. (2020)은 운동이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정신 건강과 웰빙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4]. Biddle et al. (2019)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청소년 정신 질환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이러한 맥락에서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다.
후발 성장형 도시는 경제 발전과 도시화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지만 특정 정책과 전략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룬 도시를 말한다. 이들 도시는 일반적으로 너무 빠른 도시화, 대규모 인구 증가, 경제 확장, 빠른 인프라 개발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Kummu(2016)의 실증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도시는 빠른 발전으로 인해 더 높은 서비스 수요를 빠르게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6]. 특히 피트니스 서비스 분야에서는 도시의 자원 공급과 사람들의 수요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다. 선진 도시의 피트니스 산업 생태계와 비교할 때 후발 개발 도시의 피트니스 산업은 시스템 격차에 직면해 있다. 전문 자격 인증 제도, 인재 구조 기준, 기술 평가 제도 등이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아 모호한 회색 지대가 나타나고 있다.
후발 성장형 도시의 피트니스 산업은 자원 배분과 공급 능력을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의 끊임없이 변화하고 다각화되는 피트니스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서이다. Kristof 등의 전문 역량 개발에 대한 실증 연구는 체계적인 직무 분석이 피트니스 코치의 전문성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7]. Inoue 등(2020)도 직무 분석과 실무자의 전문성 만족도 사이에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9]. 명확한 직무 인지를 통해 코치에게 역량을 부여하면 ‘전문성 개발-경력 포지셔닝’의 선순환이 형성되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 구조와 제도적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이러한 분석 결과는 궁극적으로 트레이너의 운동 수행 지도 및 체력 증진 효과, 건강 증진, 부상 예방 등 실질적 건강 결과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DACUM 직무 분석법을 활용하여 후발 성장형 도시 퍼스널 트레이너의 핵심 직무를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주요 책무(Duty)와 세부 과업(Task)의 구성 요소를 중점적으로 식별하고자 한다.
DACUM 기법은 구조화된 프로세스는 직무 분석을 보다 만들어 훈련 기관 및 교육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과정과 프로그램을 시장 수요에 맞게 더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8].
본 연구는 DACUM을 활용한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 분석을 통해 서울과 정저우의 퍼스널 트레이너 간의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를 비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정저우의 퍼스널 트레이너의 책무(Duty)와 과업(Task)의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는 어떠한가?
둘째, 서울과 정저우의 퍼스널 트레이너의 책무(Duty)와 과업(Task)의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는 어떠한 차이가 나는가?
1. 후발 성장형 도시
후발 성장형 도시는 경제 발전과 도시화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지만 구체적인 정책과 전략을 통해 빠른 발전을 이룬 도시를 말한다. 선진국에 비해 이들 도시는 경제 발전을 늦게 시작했지만 고유한 자원 여건, 환경적 이점, 정책적 지원을 활용해 경제 도약을 이뤄냈다. 이들 도시는 인프라 부족, 산업 체계 미비 등의 후발 제약에 직면하지만 후발 동력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발전 경로의 경직성을 극복하고, 지식 외부효과를 수용하며 생산 요소 재구성, 정책 공급 방식 혁신 등의 전략을 통해 성장 극(polarized growth)의 도약적 형성을 실현한다[
10,
11].
후발 성장형 도시는 선택적 제도 차용(selective institutional borrowing)과 적응적 제도 혁신을 통해, 선발 도시의 시장 경직성이 초래하는 경로 의존성을 회피하는 동시에 강한 사회적 네트워크 연결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도의 확산 속도를 가속할 수 있다[
12,
13]. 이러한 제도를 재구성한 능력을 통해 후발 성장형 도시는 피트니스 산업과 같은 신흥 서비스 분야에서 기존 산업 생명주기 이론의 틀을 돌파하여 ‘도약형(leapfrogging)’ 발전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제도적 모방자부터 메이커로 전환할 수 있다.
2. DACUM방법(Developing A Curriculum)
DACUM(Developing A Curriculum) 방법은 직무 분석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도구로 유명한다. 이 방법은 교육, 훈련 및 경력 개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방법은 전문가들의 집단 토론과 합의를 통해 특정 직업에 요구되는 지식, 기술 및 과업을 식별하고 기술함으로써 교육과정 설계의 기초를 제공한다[
14]. DACUM 방법의 핵심은 ‘업무 중심’의 분석 방식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직업적 요구와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교육과정의 내용이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한다[
15].
DACUM 방법의 수행 과정은 아래 몇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해당 산업 분야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을 조직하여 직무 및 기술 분석의 정확성을 확보한다. 이후, 브레인스토밍과 같은 기법을 활용하여 전문가들이 직업 과업과 핵심 역량을 도출하며, 최종적으로 이 정보를 시각화한 DACUM 차트로 정리하여 교육과정 개발 팀이 이를 기반으로 교육 내용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16]. 이러한 과정은 높은 체계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의 과학성과 실용성을 보장한다.
DACUM 접근 방식은 높은 유연성을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분야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Bragin 등(2016)의 연구에 따르면 DACUM 접근 방식은 아프가니스탄의 사회복지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
17]. DACUM 접근 방식은 분쟁 환경에서 아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DACUM이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 적응할 수 있으며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산업 및 사회적 배경에 따라 커리큘럼 설계 방향을 조정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DACUM 방법의 핵심 요소는 참여적 성격이다. 과정 개발에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면 교육 내용이 업계 표준에 충분히 부합하여 교육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Valdés et al. (2018)의 연구는 이러한 깊은 참여가 과정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18].
DACUM 방법은 교육과정 설계뿐만 아니라 직업 능력 평가 및 훈련 요구 분석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교육 기관이 교육 내용과 산업 표준을 정밀하게 일치시키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직업적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19].
3. 퍼스널 트레이너
퍼스널 트레이너는 건강 지도의 전문가로서,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설계, 기술 지도 및 심리적 지원을 통해 고객이 건강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20]. 이 직업적 역할은 다차원적 성격을 지니며,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영양학, 운동심리학 및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지식을 통합하여 종합적인 건강 개입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
21]. 또는, Lyon 등(2016)은 퍼스널 트레이너가 그룹 수업 및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건강 인식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공중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2].
우수한 퍼스널 트레이너는 스포츠 과학 전문성, 개인화 된 프로그램 설계 능력,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심리적 개입 능력 등 종합적인 능력을 갖춰야 한다. Rees 등(2016)는 과학적 지도를 위해 필요한 전제 조건은 운동 생리학에 대한 탄탄한 지식이라고 지적했다[
23]. Tabben 등(2023)의 연구에 따르면 스포츠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면 부상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훈련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 심리적 지원 측면에서 Mühlberger(2023)는 코치와 고객 간의 관계의 질이 훈련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코치의 긍정적인 심리 지도가 고객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25].
퍼스널 트레이너의 건강 증진 역할은 신체적, 심리적 차원에서 모두 나타난다. 정기적인 과학적 운동은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퍼스널 트레이너의 전문적 지도는 훈련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보장한다[
26]. 심리적 측면에서 Kerr 등(2016)은 트레이너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고객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27]. Clemente(2024)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동기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28].
후발 성장형 도시에서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커리어 전망이 넓다. 하지만 인터넷과 AI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이는 전통적인 서비스 모델의 변화에도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Diller(2023)의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운동 처방 시스템은 개인 맞춤형 교육 계획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지만 디지털 도구가 대면 상호작용 시 실제 트레이너가 제공하는 정서적, 심리적 지원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29].
연구방법
1. 연구절차
본 연구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아래 <
Figure 1>에 같은 절차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1~4단계에서는 저자의 기존 연구를 계승하여 유지상, 염군양, 유진호, 최경근(2025)의 연구에서 개발된 DACUM(데이컴)을 활용한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 분석에서 도출된 책무(Duty)와 과업(Task)를 나타낸 직무 기술서를 사용했다[
8]. 직무 기술서는 9개의 책무(Duty)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책무(Duty)에는 5~9개의 과업(Task)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65개의 과업(Task)이 도출되었다. 설문지는 65개의 과업(Task)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두 가지 질문 형태로 조사되었다. 두 가지 설문 방법은 “과업의 필요성”과 “과업의 이행 여부”였다. 그 중 “과업의 이행 여부”는 “예” 또는 “아니오”의 두 가지 답변으로 답변했다. “과업의 필요성”에 대한 답변 방법은 리커트 5점 척도 방법을 채택했다. 그 중 “1”은 “매우 동의하지 않음”으로, “5”는 “매우 동의함”으로 설정했다. 수치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과업의 필요성이 높아진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중국 후발 성장형 대표 도시인 정저우시 내 헬스장 및 건강센터에서 활동하는 퍼스널 트레이너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대상의 세부 정보는<
Table 1>에 제시하였다.
분석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내용타당도(Content Validity Ratio, CVR), 수렴도(Convergence), 합의도(Consensus)의 세 가지 지표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각 지표의 적용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용타당도(CVR) 평가에는 Lawshe(1975)가 제시한 공식을 적용하였으며, 전문가 패널 20명을 기준으로 CVR 임계값 0.42 이상을 충족하는 문항을 타당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30]. 이는 전문가 집단이 특정 문항의 내용 타당성에 대해 합의한 정도를 정량화한 것으로, 5점 척도에서 4점 이상 응답자의 비율을 기반으로 계산되었다.
둘째, 전문가 간의 일치도를 측정하기 위해 수렴도 분석을 사용한다. 표준편차 0.50 미만을 기준으로 수집된다. 이 지표는 전문가 그룹의 응답이 특정 값을 중심으로 집중되는 정도를 반영한다.
셋째, 합의 평가는 특정 응답에 전문가 그룹이 50% 이상 집중된 정도를 말한다. 합의 지수가 0.75 이상에 도달하면 의견의 합의로 간주할 수 있다. 이 기준은 DACUM 연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합의 계산 방법을 참고하여 설정되었다.
연구팀은 연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과 선행 연구를 실시했다. 결국 퍼스널 트레이너의 책무(Duty)는 9개 영역으로 체계화되었으며, 각 책무별 과업 구성은 다음과 같다:
A. 고객 상담 및 체력평가(9과업), B. 운동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9과업), C. 운동 지도 및 감독(7과업), D. 안전 및 청결 관리(6과업), E. 고객 소통 및 관계 형성(6과업), F.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5과업), G. 윤리 및 리더십(6과업), H. 고객 데이터 관리(8과업), I. 전문성 개발(9과업).
이 방법은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의 엄밀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Lawshe(1975)의 CVR을 적용하면 내용 타탕도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0]. 또한 합의도와 수렴도에 대한 다중 검증을 추가로 수행하면 연구 결과의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분석결과는 아래 <
Table 2>와 같다. 결과에 따라 최종 퍼스널 트레이너 책무와 과업은 아래 <
Table 3>과 같다.
결과 및 논의
퍼스널 트레이너 직무 분석 결과, 대부분의 책무 및 과업 관련 문항에서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가 사전 설정된 임계값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DACUM 위원회와 퍼스널 트레이너 집단 간에는 높은 수준의 합의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전문가 패널 간의 의견 일치를 반영하는 합의도 기준(≥0.75)을 상회하는 수치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Y(과업의 수행 여부) 응답률이 너무 낮은 현상과 함께 임계값에 도달하지 못한 몇 가지 문항이 남아 있는데 일부 항목은 실제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
Table 2>와 <
Table 3>의 통계 분석 결과는 두 도시의 퍼스널 트레이너 직무 구조와 수행 능력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각 표의 수치는 두 도시 간의 직무 수행 능력, 제도적 환경, 건강 기준 등 주요 변수의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특히, <
Table 3>에서는 각 직무 항목별로 두 도시의 점수 차이와 유의성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서울과 정저우 모두에서 운동 프로그램 설계(B)와 운동 지도(C), 안전 및 청결(D)영역은 매우 높은 CVR, 수렴도, 합의도를 기록했다. 이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직무는 도시와 관계없이 공통된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운동 기술 시범, 자세 수정, 강도 조절등의 세부 과업은 두 도시에서 모두 매우 높은 이행률(Y%)과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정저우의 A-2(신체활동준비 설문지 사용) 및 A-3(체력 검사 전 사전 동의서 확보) 과업의 낮은 수행률은,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의 부재와 단순화된 계약 절차 사이의 구조적 연관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사전 동의서 작성 과정에서 고객의 부정적 반응이나 위험 요소에 대한 민감한 인식을 우려하여 절차 이행을 회피하는 경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절차 간소화와 실무 효율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디지털 서명 시스템의 도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F)책무는 두 도시 모두에서 수렴도, 합의도, CVR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는 해당 과업의 중요성이나 실행 여부에 대한 인식 차이, 교육 및 시스템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F-1부터 F-5 과업 모두에서 낮은 CVR과 수렴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문가 패널 간의 의견 일치가 부족하거나, 해당 과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크기 때문일 수 있다.
G-6(동료 간의 팀워크와 협력 증진)의 CVR값(-0.5)의 유의미한 저하는 성과중심 조직문화의 구조적 한계와 연관된다. 성과급 제도의 경쟁 유인 구조가 고객 자원 배분 과정에서 협력적 관계 형성을 저해하며, “협력=수익 분할”이라는 인식 왜곡이 정보 공유 저해 메커니즘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이에 팀 단위 성과 평가 체계 도입 및 협력 지표의 관리체계 반영이 필요하다.
H-7(OT상담 건수와 등록 건수 기록하기)의 Y응답률 저조 현상은 데이터 기록의 시간 대비 효용가치 인식 부족과 분석 역량 미비에서 기인한다. 수동 기록 방식의 비효율성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서비스 개선 메커니즘 연계 실패가 주요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교육 강화가 요구된다.
I-5(웨어러블 및 신기술을 고객 프로그램에 도입하기)의 테스트 부적합 판정은 기술 도입의 시간/비용 대비 예상효과 불확실성과 직무 연계성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다. 신기술 적용을 위한 교육 리소스 부담과 전통적 방법 선호 경향이 주요 장애요인으로 분석되며, 단계적 기술 적용 전략 수립 및 실무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I-9(외국어 공부하기)의 채택 거부는 핵심 업무와의 연계성 미비 및 자원 배분 우선순위 충돌에서 기인한다. 외국어 능력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인식 부재와 현행 자격 체계의 요구사항 불일치가 주요 원인으로 도출되었으며, 업무 관련성 증진을 위한 실증사례 제시 및 교육 커리큘럼 개편이 필요하다.
정저우는 A-2, A-3, H-5 과업에서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구체적으로 A-2의 합의도(0.688)가 임계값보다 낮았고, A-3의 CVR(0.412), 수렴도(1.0), 합의도(0.5), Y답비율(45.7%)이 모두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H-7의 수렴도(1.0), 합의도(0.5), Y답비율(44.1%) 세 가지 기준도 충족하지 못했다. 반면 서울은 A-2, A-3, H-7의 CVR, 합의도, 수렴도 세 가지 지표가 모두 기준에 부합했으며, 단지 A-3의 Y답비율(45.7%)이 50%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다. 이를 통해 정저우는 프로세스 규범성 측면에서 약점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법적 준수 의식과 표준화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반면 서울은 성숙한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서비스 실행 효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E-2와 E-3 과업의 결과에서 두 지역 간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은 두 과제 모두 세 가지 검증(CVR=0.407/0.481, 수렴=1/1, 합의=0.5/0.6)를 충족하지 못했다. 정저우는 두 과업의 모든 검증(CVR=0.759/0.632, 수렴=0.5/0.5, 합의=0.8)를 통과했다. 이러한 차이는 서비스 대응 자원의 배분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은 첨단 AI 및 자동 대응 프로그램에 전념하고 있는 반면, 정저우는 상대적으로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더 높은 CVR을 달성했다. 이러한 자원 배분의 차이는 정저우가 기술 도구의 적용을 강화하고 정보 통합 역량을 향상시켜야함을 시사한다. 서울은 E-2와 E-3의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적 자원과 지능형 시스템 간의 균형을 적절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 두 지역의 조사 데이터에는 인적 자원 관련 조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결과 차이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인적 자원 관련 조사 및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결론
본 연구는 기존 연구인 「DACUM을 활용한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 분석」에서 도출된 직무 구조를 기반으로, 도시별 비교 관점을 추가하여 서울과 정저우의 퍼스널 트레이너 직무 수행 특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퍼스널 트레이너의 주요 직무은 트레이너가 고객의 체력 증진, 건강 상태 개선, 부상 예방 등 실질적 건강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퍼스널 트레이너의 책무를 9개 영역, 과업을 총 65개로 구성하여, 각 항목별로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분석을 통해 직무의 중요도와 실행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운동 프로그램 설계(B)’와 ‘운동 지도(C)’, ‘안전 및 청결 관리(D)’와 같은 핵심 직무 영역은 두 도시 모두에서 높은 평균 점수와 이행률을 보이며, 퍼스널 트레이너의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전문성 영역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피트니스 산업 내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기본 기능으로서의 직무 정체성이 도시를 불문하고 일관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반면, ‘고객 소통 및 관계 형성(E)’,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F)’, ‘윤리 및 리더십(G)’과 같은 확장 직무의 경우, 도시별로 인식과 실행 수준에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특히 정저우의 퍼스널 트레이너들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소통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었으며, 이는 정저우 피트니스 산업의 급속한 성장, 디지털 전환에 대한 민감도, 고객 획득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 등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정저우와 서울 모두에서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에 대한 낮은 수준의 인식과 실행은, 두 도시 모두에서 이러한 역할 확장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후발 성장형 도시와 성숙한 도시 모두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의 역할 확장을 위한 추가적인 교육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또한 A-2(PAR-Q 활용), A-3(사전 동의서 작성)과 같은 항목들이 정저우에서 낮은 수행률을 보인 것은, 실무 현장에서 표준화된 운영 지침의 미비, 절차 간소화로 인한 생략, 고객 반응에 대한 실무자의 심리적 부담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절차 이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트레이너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디지털 서명 시스템 등의 기술 기반 도구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DACUM을 활용한 직무 분석이 특정 도시 또는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환경에 따른 직무 수행 역량의 차이를 비교하고 해석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론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퍼스널 트레이너 직무가 단순한 운동 지도 기능을 넘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조직 문화 기여 등 다차원적 전문성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향후에는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도시 유형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개발, 자격 기준의 지역 적응화 전략, 트레이너 직무의 다층적 역할 모델 제시 등이 필요하다. 특히 후발 성장형 도시에서는 실무 중심 직무 교육과 디지털 기반 직무 이행 전략을, 성숙한 산업 생태계를 가진 도시는 확장 직무에 대한 재교육과 직무 재정의 작업이 요구된다. 이러한 방향은 퍼스널 트레이너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Notes
Acknowledgments
This work wa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2024S1A5C3A02043877).
이 논문은 2024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24S1A5C3A02043877).
Figure 1.
Table 1.
|
항목 |
응답자 수 |
비율 |
|
남자 |
101 |
74.30% |
|
여자 |
35 |
25.70% |
|
5년 미만 |
63 |
46.30% |
|
5년~10년 |
53 |
39% |
|
10년 이상 |
20 |
14.70% |
Table 2.
|
정저우
|
과업 |
서울
|
|
책무 |
평균 |
표준편차 |
CVR |
수렴도 |
합의도 |
Y답 비율 |
Y답 비율 |
합의도 |
수렴도 |
CVR |
표준편차 |
평균 |
|
A. 고객상담 및 체력평가 |
4.559 |
0.539 |
0.956 |
0.5 |
0.8 |
96.3% |
A-1 |
98.8% |
1 |
0 |
0.926 |
0.641 |
4.802 |
|
3.926 |
0.810 |
0.426 |
0.625 |
0.688 |
57.4% |
A-2 |
65.4% |
0.8 |
0.5 |
0.778 |
0.775 |
4.556 |
|
3.581 |
1.258 |
0.412 |
1 |
0.5 |
35.3% |
A-3 |
45.7% |
0.8 |
0.5 |
0.58 |
0.993 |
4.37 |
|
4.404 |
0.934 |
0.721 |
0.5 |
0.8 |
84.6% |
A-4 |
80.2% |
0.8 |
0.5 |
0.63 |
1.094 |
4.321 |
|
4.485 |
0.618 |
0.941 |
0.5 |
0.8 |
89.0% |
A-5 |
93.8% |
1 |
0 |
0.852 |
0.811 |
4.642 |
|
4.316 |
0.783 |
0.603 |
0.5 |
0.8 |
69.1% |
A-6 |
77.8% |
0.8 |
0.5 |
0.827 |
0.805 |
4.568 |
|
4.331 |
0.718 |
0.838 |
0.5 |
0.75 |
88.2% |
A-7 |
92.6% |
1 |
0 |
0.827 |
0.758 |
4.667 |
|
4.485 |
0.727 |
0.824 |
0.5 |
0.8 |
64.7% |
A-8 |
77.8% |
0.8 |
0.5 |
0.778 |
0.808 |
4.531 |
|
4.515 |
0.813 |
0.765 |
0.5 |
0.8 |
82.4% |
A-9 |
86.4% |
0.8 |
0.5 |
0.778 |
0.881 |
4.543 |
|
B. 운동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 |
4.743 |
0.542 |
0.926 |
0 |
1 |
74.3% |
B-1 |
76.5% |
1 |
0 |
0.852 |
0.641 |
4.704 |
|
4.728 |
0.636 |
0.926 |
0 |
1 |
89.0% |
B-2 |
93.8% |
1 |
0 |
0.877 |
0.758 |
4.667 |
|
4.669 |
0.607 |
0.926 |
0.5 |
0.8 |
66.9% |
B-3 |
77.8% |
1 |
0 |
0.877 |
0.686 |
4.679 |
|
4.794 |
0.516 |
0.971 |
0 |
1 |
91.2% |
B-4 |
96.3% |
1 |
0 |
0.951 |
0.603 |
4.753 |
|
4.787 |
0.520 |
0.971 |
0 |
1 |
91.9% |
B-5 |
93.8% |
1 |
0 |
0.951 |
0.579 |
4.802 |
|
4.449 |
0.930 |
0.544 |
0.5 |
0.8 |
71.3% |
B-6 |
87.7% |
1 |
0 |
0.877 |
0.662 |
4.753 |
|
4.610 |
0.655 |
0.912 |
0.5 |
0.8 |
88.2% |
B-7 |
93.8% |
1 |
0 |
0.901 |
0.701 |
4.691 |
|
4.471 |
0.747 |
0.794 |
0.5 |
0.8 |
58.8% |
B-8 |
92.6% |
0.8 |
0.5 |
0.728 |
0.839 |
4.506 |
|
4.522 |
0.696 |
0.824 |
0.5 |
0.8 |
77.2% |
B-9 |
82.7% |
0.8 |
0.5 |
0.827 |
0.717 |
4.617 |
|
C. 운동지도 및 감독 |
4.721 |
0.538 |
0.985 |
0.5 |
0.8 |
95.6% |
C-1 |
96.3% |
1 |
0 |
0.877 |
0.762 |
4.716 |
|
4.713 |
0.555 |
0.971 |
0.5 |
0.8 |
97.1% |
C-2 |
96.3% |
1 |
0 |
0.877 |
0.725 |
4.778 |
|
4.779 |
0.510 |
0.985 |
0 |
1 |
93.4% |
C-3 |
96.3% |
1 |
0 |
0.926 |
0.647 |
4.79 |
|
4.765 |
0.518 |
0.985 |
0 |
1 |
96.3% |
C-4 |
97.5% |
1 |
0 |
0.975 |
0.527 |
4.852 |
|
4.684 |
0.524 |
0.971 |
0.5 |
0.8 |
88.2% |
C-5 |
87.7% |
1 |
0 |
0.852 |
0.689 |
4.667 |
|
4.647 |
0.659 |
0.941 |
0.5 |
0.8 |
91.2% |
C-6 |
96.3% |
1 |
0 |
0.802 |
0.826 |
4.642 |
|
4.728 |
0.535 |
0.985 |
0.125 |
0.95 |
93.4% |
C-7 |
96.3% |
1 |
0 |
0.926 |
0.58 |
4.84 |
|
D. 안전 및 청결 |
4.316 |
0.774 |
0.676 |
0.5 |
0.75 |
58.1% |
D-1 |
69.1% |
0.8 |
0.5 |
0.63 |
0.843 |
4.37 |
|
4.426 |
0.754 |
0.735 |
0.5 |
0.8 |
72.1% |
D-2 |
85.2% |
0.8 |
0.5 |
0.605 |
0.863 |
4.407 |
|
4.419 |
0.818 |
0.735 |
0.5 |
0.8 |
84.6% |
D-3 |
93.8% |
0.8 |
0.5 |
0.654 |
0.934 |
4.42 |
|
4.610 |
0.655 |
0.882 |
0.5 |
0.8 |
59.6% |
D-4 |
72.8% |
1 |
0 |
0.901 |
0.643 |
4.753 |
|
4.412 |
0.870 |
0.662 |
0.5 |
0.8 |
89.0% |
D-5 |
96.3% |
0.8 |
0.5 |
0.58 |
0.983 |
4.395 |
|
4.485 |
0.717 |
0.809 |
0.5 |
0.8 |
77.2% |
D-6 |
95.1% |
0.8 |
0.5 |
0.778 |
0.774 |
4.568 |
|
E. 고객소통 및 관계형성 |
4.529 |
0.696 |
0.765 |
0.5 |
0.8 |
79.4% |
E-1 |
84.0% |
0.8 |
0.5 |
0.728 |
0.727 |
4.506 |
|
4.191 |
1.234 |
0.750 |
0.5 |
0.8 |
91.9% |
E-2 |
85.2% |
0.5 |
1 |
0.407 |
1.042 |
4.037 |
|
4.324 |
0.907 |
0.632 |
0.5 |
0.8 |
91.2% |
E-3 |
95.1% |
0.6 |
1 |
0.481 |
1.045 |
4.21 |
|
4.537 |
0.737 |
0.779 |
0.5 |
0.8 |
96.3% |
E-4 |
97.5% |
1 |
0 |
0.778 |
0.766 |
4.63 |
|
4.559 |
0.705 |
0.853 |
0.5 |
0.8 |
94.1% |
E-5 |
98.8% |
0.8 |
0.5 |
0.827 |
0.769 |
4.605 |
|
4.301 |
0.877 |
0.632 |
0.5 |
0.8 |
57.4% |
E-6 |
74.1% |
0.8 |
0.5 |
0.58 |
0.972 |
4.259 |
|
F.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
3.882 |
1.388 |
0.456 |
1 |
0.5 |
79.4% |
F-1 |
81.5% |
0.667 |
0.5 |
-0.136 |
1.156 |
3.37 |
|
3.610 |
1.664 |
0.412 |
2 |
0 |
82.4% |
F-2 |
70.4% |
0.667 |
0.5 |
-0.111 |
1.21 |
3.383 |
|
3.779 |
1.532 |
0.471 |
1 |
0.5 |
71.3% |
F-3 |
60.5% |
0.667 |
0.5 |
-0.136 |
1.169 |
3.395 |
|
3.515 |
1.719 |
0.338 |
2 |
0 |
55.1% |
F-4 |
70.4% |
0.333 |
1 |
-0.259 |
1.229 |
3.198 |
|
3.978 |
1.303 |
0.485 |
1 |
0.5 |
63.2% |
F-5 |
75.3% |
0.5 |
0.75 |
-0.185 |
1.211 |
3.309 |
|
G. 윤리 및 리더십 |
4.610 |
0.644 |
0.853 |
0.5 |
0.8 |
94.1% |
G-1 |
98.8% |
1 |
0 |
0.852 |
0.641 |
4.704 |
|
4.478 |
0.776 |
0.721 |
0.5 |
0.8 |
94.1% |
G-2 |
92.6% |
0.8 |
0.5 |
0.679 |
0.838 |
4.481 |
|
4.647 |
0.648 |
0.882 |
0.5 |
0.8 |
92.6% |
G-3 |
98.8% |
1 |
0 |
0.951 |
0.533 |
4.877 |
|
4.699 |
0.586 |
0.941 |
0.5 |
0.8 |
91.9% |
G-4 |
98.8% |
1 |
0 |
0.975 |
0.48 |
4.914 |
|
4.257 |
0.931 |
0.529 |
0.5 |
0.8 |
69.9% |
G-5 |
81.5% |
0.6 |
1 |
0.358 |
1.053 |
4.123 |
|
2.801 |
1.288 |
-0.500 |
0.625 |
0.583 |
64.0% |
G-6 |
81.5% |
0.7 |
0.75 |
0.506 |
1.04 |
4.235 |
|
H. 고객데이터 관리 업무 |
4.625 |
0.685 |
0.868 |
0.5 |
0.8 |
70.6% |
H-1 |
87.7% |
1 |
0 |
0.926 |
0.652 |
4.778 |
|
4.507 |
0.748 |
0.868 |
0.5 |
0.8 |
89.7% |
H-2 |
95.1% |
1 |
0 |
0.877 |
0.811 |
4.642 |
|
4.397 |
0.851 |
0.721 |
0.5 |
0.8 |
60.3% |
H-3 |
92.6% |
0.8 |
0.5 |
0.63 |
0.977 |
4.346 |
|
4.647 |
0.563 |
0.912 |
0.5 |
0.8 |
84.6% |
H-4 |
91.4% |
1 |
0 |
0.975 |
0.462 |
4.753 |
|
4.449 |
0.736 |
0.838 |
0.5 |
0.8 |
85.3% |
H-5 |
92.6% |
0.8 |
0.5 |
0.827 |
0.808 |
4.519 |
|
4.566 |
0.693 |
0.838 |
0.5 |
0.8 |
89.0% |
H-6 |
90.1% |
0.8 |
0.5 |
0.877 |
0.695 |
4.642 |
|
3.978 |
1.060 |
0.426 |
1 |
0.5 |
44.1% |
H-7 |
79.0% |
0.8 |
0.5 |
0.704 |
1.037 |
4.333 |
|
4.618 |
0.619 |
0.926 |
0.5 |
0.8 |
89.0% |
H-8 |
96.3% |
1 |
0 |
0.975 |
0.576 |
4.765 |
|
I. 전문성 개발 |
4.272 |
0.951 |
0.618 |
0.5 |
0.8 |
80.1% |
I-1 |
93.8% |
0.6 |
1 |
0.481 |
1.108 |
4.185 |
|
4.485 |
0.857 |
0.838 |
0.5 |
0.8 |
89.7% |
I-2 |
96.3% |
0.8 |
0.5 |
0.802 |
1.001 |
4.531 |
|
4.618 |
0.687 |
0.868 |
0.5 |
0.8 |
96.3% |
I-3 |
97.5% |
1 |
0 |
0.901 |
0.689 |
4.728 |
|
4.493 |
0.786 |
0.765 |
0.5 |
0.8 |
82.4% |
I-4 |
86.4% |
0.8 |
0.5 |
0.679 |
0.895 |
4.457 |
|
4.279 |
0.937 |
0.485 |
1 |
0.6 |
47.1% |
I-5 |
69.1% |
0.5 |
1 |
0.21 |
1.139 |
3.951 |
|
4.610 |
0.709 |
0.882 |
0.5 |
0.8 |
82.4% |
I-6 |
96.3% |
1 |
0 |
0.877 |
0.751 |
4.753 |
|
4.596 |
0.701 |
0.897 |
0.5 |
0.8 |
69.1% |
I-7 |
95.1% |
0.8 |
0.5 |
0.852 |
0.801 |
4.605 |
|
4.647 |
0.702 |
0.882 |
0.5 |
0.8 |
89.0% |
I-8 |
97.5% |
1 |
0 |
0.926 |
0.697 |
4.802 |
|
3.728 |
1.081 |
0.162 |
1 |
0.5 |
27.2% |
I-9 |
44.4% |
0.667 |
0.5 |
-0.333 |
1.121 |
3.284 |
Table 3.
|
책무 |
과업 |
정저우시 |
서울시 |
|
A.고객상담 및 체력평가 |
A-1. 운동 목적 및 운동 경험에 대한 질문하기 |
|
|
|
A-2. 신체활동준비 설문지(PAR-Q)를 사용하기 |
× |
|
|
A-3. 고객에게 체력검사 전에 사전 동의서 받기 |
× |
× |
|
A-4. 체성분 검사 실시하기(BMI, 체지방률 등) |
|
|
|
A-5. 고객의 정적, 동적 움직임 평가하기 |
|
|
|
A-6. 고객의 유연성, 근력, 지구력 및 심폐지구력 평가하기 |
|
|
|
A-7. 고객 생활습관 논의 및 개선점 제안하기 |
|
|
|
A-8. 진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후속 평가 실시하기 |
|
|
|
A-9. 영양 및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 제공하기 |
|
|
|
B. 운동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 |
B-1. FITT-VP(빈도, 강도, 시간, 유형, 양, 점증) 원칙에 의해 프로그램 설계하기 |
|
|
|
B-2. 정적, 동적 스트레칭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3. 심폐지구력 훈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4. 안정성 및 가동성 운동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5. 근력 및 저항 훈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6. 특별한 인구층(노인, 임산부 등)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7. 관절별 좋은 움직임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8. 다양한 소도구를 통한 기능성 훈련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B-9. 휴식 및 회복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하기 |
|
|
|
C. 운동지도 및 감독 |
C-1. 고객에게 올바른 운동 기술 시범 보이기 |
|
|
|
C-2. 고객에게 체육관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의 교육하기 |
|
|
|
C-3. 운동 중 고객의 자세 수정하기 |
|
|
|
C-4. 고객의 능력에 맞는 운동 강도 제공하기 |
|
|
|
C-5. 과도한 훈련을 방지하고 피로 징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면밀히 감독하기 |
|
|
|
C-6. 어려운 운동에 대한 대안 제시하기 |
|
|
|
C-7. 올바른 준비 운동 및 마무리 운동으로 부상 예방하기 |
|
|
|
D. 안전 및 청결 |
D-1. 매일 체육관 장비 안전 검사하기 |
|
|
|
D-2. 고객 사용 후 장비 청소 및 소독하기 |
|
|
|
D-3. 불량하거나 손상된 장비를 관리팀에 보고 후 AS 신청하기 |
|
|
|
D-4.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자격 유지 |
|
|
|
D-5. 체육관 바닥의 정리 및 청결 유지 |
|
|
|
D-6. 프리웨이트 정리 및 정돈 유지 |
|
|
|
E. 고객소통 및 관계형성 |
E-1. 지속적인 피드백 제공하기(영상, 리포트 등) |
|
|
|
E-2. 전화, 문자 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정기적인 소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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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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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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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모든 고객에게 밝은 인사 및 미소 제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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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고객의 말에 경청 및 적절한 리액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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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 고객에게 미리 트레이닝 일정 제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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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책무 |
F-1.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 제작 및 SNS에 게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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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피트니스, 운동, 건강 및 웰니스 주제에 대한 블로그 작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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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고객 성공 사례를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기(허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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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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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체육관 이벤트 홍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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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윤리 및 리더십 |
G-1. 체육관 정책 및 운영 지침 준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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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항상 ‘OOO회원님’이란 동일한 호칭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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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법 준수하기(횡령, 폭언, 폭행, 성희롱, 성추행, 명예훼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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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고객과의 시간 엄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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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신입 혹은 후임 트레이너 멘토링 및 가이드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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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동료 간 팀워크와 협력 촉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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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고객데이터 관리업무 |
H-1. 고객 스케줄링 및 세션 예약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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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고객의 월 출석일 확인 및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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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급여 정산을 위한 페이롤 작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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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고객의 운동 진행 상황 및 피트니스 평가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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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신규 상담 일지 정리 및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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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 월 진행 회원수 및 수업수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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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OT상담 건수와 등록 건수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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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 고객이 보고한 부상 또는 건강 문제에 대한 상세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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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전문성 개발 |
I-1. 피트니스 콘퍼런스 및 워크숍에 참석하여 업계 트렌드 업데이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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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 항상 깔끔하고 전문적인 외모 유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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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 트레이닝 지식 및 기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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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 새로운 피트니스 장비 및 훈련 방법에 대한 학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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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웨어러블 및 신기술을 고객 프로그램에 도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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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 고객 피드백을 통해 트레이닝 방법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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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전문 피트니스 자격증 획득 및 자격 유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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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 본인 건강 체력 유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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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 외국어 공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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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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